맞춤화하여 인정하라
누구에게나 똑같이 적용되는 인정 방식은 진심 없이
마지못해 하는 것 같고, 사려 깊지 못하다는 느낌을 준다.
누군가를 특별한 방식으로 인정할 수 없다면
당신은 그 사람에게 관심을 쏟지 않는 것이다.
사람들은 가장 의미 있는 인정에 대하여 하나같이
개인별로 다르게 해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 제임스 쿠제스, ‘리더십 챌린지’에서
사람들은 인정에 목말라 합니다.
그러나 진정성 없이 누구에게나 똑같이 행해지는
인정은 오히려 독이 되기도 합니다.
인정하는 방식은 개인별로 달라야 하며,
정확하고, 눈에 보이는 것이어야 합니다.
구성원 개인 개인에게 관심과 애정을 갖고 다가가야만
맞춤형 인정이 가능해집니다.
'행복한경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도 살아있음에 감사한다 (0) | 2018.10.15 |
---|---|
의견 충돌은 위협이 아니라 배우는 기회다 (0) | 2018.09.13 |
걱정하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0) | 2018.09.13 |
인간의 뇌는 목적 없는 삶을 견딜 수 없다 (0) | 2018.08.06 |
뭔가를 원한다면 먼저 주어야 한다 (0) | 2018.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