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으니...
·
Todo
정말 시간이 없다는 말이 실감나고 있습니다.그간 이것저것 기술과 관련된 일이라면 만져 봤지만, 딱히 내가 한거다! 라고 할 만한게 안 보이는 군요.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데...github 한편에 내 이름 석자 남길만한 거라도 만들어볼까 하니 이래 저래 시간 없다는 핑계만 자꾸 늘고 있습니다.이제 바쁜 시간 쪼개 차근차근 준비해 보렵니다.오늘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