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하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걱정하지 않으면 걱정해야 한다.
걱정하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어떤 것이 잘못될까 봐 걱정하는 것은 당신을 보호해주고,
걱정하지 않으면 문제에 노출되기 때문이다.
- 레이 달리오, ‘원칙’에서
리더는 걱정하는 사람입니다. 미리 미리 걱정하고
미리 미리 대책을 세우는 일, 그것이 리더의 일입니다.
모든 리더들은 ‘근심할 일은 먼저 근심하고 즐길 일은 남보다 나중에 즐긴다는
선우후락(先憂後樂)’의 지혜를 실천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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