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쾌(痛快)는 아플 통(痛)과 쾌할 쾌(快)로 구성되어 있다.
아픈 다음 쾌감이 온다는 말이다.
진짜 짜릿함은 큰 고통 뒤에 오는 것이다.
큰 아픔 뒤에 오는 쾌감이 통쾌이다.
- 한근태, ‘재정의 사전’에서
낯선 곳을 회피하고, 도전을 거부하며
익숙하고 편안한 것만을 추구하면 아픔과 좌절,
실패를 겪을 가능성은 그만큼 낮아집니다.
그러나 아픔과 좌절을 극복하고 한 단계 성장할 때 얻는
즐거움이야말로 참 즐거움, 진정한 통쾌(痛快)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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